'아이들 곁에서 교사도 창작하는 삶을 살자'는
철학을 가지고
8인의 교사가 모여서 읽고 씁니다.
그저 그림책이 좋아서,
창작이라는 단어에 가슴이 뛰어서
치열하게 토론하고 머리를 맞댑니다.
한 달에 한 번
학교 안과 밖의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장을 마련합니다.
매달 새로운 삶의 화두를 던져,
그림책을 통한 자기 발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곁에서 교사도 창작하는 삶을 살자'는
철학을 가지고
8인의 교사가 모여서 읽고 씁니다.
그저 그림책이 좋아서,
창작이라는 단어에 가슴이 뛰어서
치열하게 토론하고 머리를 맞댑니다.
한 달에 한 번
학교 안과 밖의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장을 마련합니다.
매달 새로운 삶의 화두를 던져,
그림책을 통한 자기 발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